망원동 막국수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56 1층에 있는 메밀면 식당입니다. 물·비빔·회막국수를 중심으로 메밀전병과 만두, 두 크기의 수육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간판에 함께 쓰는 이름은 **‘by 해와달’**이며, 동해에서 이어 온 막국수를 망원동에서 선보이는 곳입니다.
처음 주문할 때는 국물을 함께 먹을지, 양념을 비벼 먹을지부터 정하면 쉽습니다. 회막국수의 ‘회’는 명태회를 뜻하므로 일반 비빔막국수와 구분하세요. 추운 날 따뜻한 한 끼를 찾는다면 옹심이 계절 메뉴의 당일 판매 여부도 함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1030회 은둔식달이 소개한 동해식 막국수
SBS 《생활의 달인》 1030회, 2026년 5월 11일의 ‘은둔식달 - 동해에서 온 막국수 달인’은 동해에서 막국수를 만들어 온 부모님의 방식을 딸이 서울에서 이어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소개의 중심은 직접 뽑는 메밀면, 동치미 육수, 직접 구워 올리는 김입니다.
이 식당을 서울에서 30년 영업한 노포라고 설명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언급하는 부모 세대의 동해 경력과 망원동 매장의 영업 기간은 구분해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메밀의 배합 비율이나 양념 재료의 정확한 양은 공개된 범위 밖이므로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물·비빔·명태회, 같은 면을 고르는 세 가지 방법
물막국수: 국물과 면을 번갈아 먹는 한 그릇
물막국수는 면과 국물을 함께 먹는 선택입니다. 면부터 풀어 버리기보다 국물과 고명을 조금 살펴본 뒤 섞으면 처음의 국물과 양념이 풀린 상태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겨자나 식초를 더하고 싶다면 그릇 전체에 한 번에 붓기보다 작은 양으로 조절하세요.
물막국수라는 이름만으로 양념이 전혀 없거나 모든 재료가 차갑게만 제공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맵기나 빼고 싶은 고명이 있다면 주문 단계에서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빔막국수: 면 아래 양념부터 천천히 풀기
비빔막국수는 회갈색 메밀면에 붉은 양념, 오이와 얇은 무, 김과 깨,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구성입니다. 김이 면 위를 넓게 덮을 수 있어 가운데만 집기보다 그릇 아래의 양념까지 천천히 풀어 섞으면 됩니다. 별도로 곁들이는 냉육수는 조금씩 넣으며 원하는 정도로 조절하세요.
처음부터 육수를 많이 부으면 비빔의 농도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한두 젓가락씩 비비며 면이 풀리는 정도를 보고, 부추무침도 처음부터 전부 넣기보다 따로 먹어 본 뒤 곁들이면 조합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부추무침의 추가 제공과 포장 포함 여부는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실제 면의 양과 김·무·달걀의 배치, 양념 색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재현 이미지의 그릇 크기를 실제 제공량이나 곱배기 기준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회막국수: 명태회 고명을 더하는 선택
회막국수는 명태회가 들어가는 메뉴입니다. 물·비빔 중 무엇이 더 유명한지보다 면만 먹을지, 명태회 고명까지 함께 먹을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주문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명태회 추가는 별도 항목이므로 기본 회막국수 한 그릇에 무제한으로 더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면 추가와 명태회 추가는 서로 다른 선택입니다. 추가 면이 별도 그릇으로 나오는지, 양념이나 육수가 함께 제공되는지까지 정해져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주문할 때 확인하세요. 회 고명을 피하려는 경우에는 일반 비빔과 회막국수를 구분해 주문하면 됩니다.
수육 ‘오롯이’와 ‘여럿이’, 곁들임은 얼마나 주문할까요?
수육은 메뉴판에서 오롯이와 여럿이 두 크기로 나뉩니다. 혼자 국수에 고기를 곁들이려는지, 여러 사람이 나누려는지에 따라 비교할 수 있지만, 이름만으로 정확한 인분이나 중량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국수 인원수와 다른 곁들임 주문 여부를 함께 말하고 크기를 문의하세요.
메밀전병과 메밀만두도 별도 메뉴입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고르면 면 외의 식사량이 늘어나므로 국수만으로 먹을지, 접시 하나를 나눌지부터 정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메뉴판의 금액만 보고 전병이나 만두의 개수를 정해 생각하지 말고 현행 제공 수량을 확인하세요.
수육에는 한정 수량 안내가 있습니다. 국수 주문이 가능하더라도 원하는 수육 크기가 남아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수육이 방문 목적이라면 남은 수량과 준비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옹심이 메뉴도 확인하세요
동절기 안내에는 감자옹심이, 옹심이 메밀칼국수, 옹심이 메밀만두국이 포함됩니다. 감자옹심이는 옹심이를 중심으로, 나머지 두 메뉴는 이름에 표시된 면 또는 만두를 함께 고르는 방향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한 그릇의 구성과 당일 조리 여부는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10월–3월 안내가 있어도 그 기간 내내 모든 메뉴가 준비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겨울 방문이라면 차가운 막국수와 따뜻한 메뉴 중 무엇을 먹고 싶은지 정한 다음, 해당 날짜의 판매 여부와 주문 마감을 문의하세요. 현재 가격을 확인하지 못한 계절 메뉴의 칸은 임의의 금액으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을 읽는 기준
가격표는 2026년 7월 25일 공개 메뉴판의 참고값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는 각각 11,000원, 명태회막국수는 13,000원입니다. 면 추가와 명태회 추가는 각각 3,000원, 수육은 오롯이 17,000원·여럿이 35,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감자옹심이 12,000원은 2026년 5월 메뉴 안내의 참고가격입니다. 옹심이 메밀칼국수와 옹심이 메밀만두국은 메뉴명을 확인했지만 현행 금액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금액은 방문 시점의 현장 메뉴판을 우선하며, 과거 가격이 지금도 유지된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7월 출입문과 준비시간 안내는 화요일–일요일 11:00–15:00, 16:00–21:00, 월요일 휴무입니다. 점심 마지막 주문은 14:30, 저녁 마지막 주문은 20:30으로 적혀 있습니다. 쉬는 시간과 주문 마감은 서로 다르므로 오후 3시 직전에도 새 주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소진과 임시휴무에 따라 일찍 마칠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운영과 포장 가능 메뉴는 출입문에 적힌 02-6015-5007로 문의하세요. 포장할 때는 면과 육수·양념을 분리하는지, 언제 찾아가야 하는지 확인하면 식사 장소까지의 이동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다른 메밀면과 비교하기
- 양양 단양면옥의 회비빔막국수: 가자미식해를 곁들이는 막국수로, 명태회 고명과 구분해 메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북창동 송옥의 판메밀: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판메밀과 한 그릇에 비벼 먹는 막국수의 식사 방식을 비교해 보세요.
- 면 요리 맛집 비교: 막국수·칼국수·콩국수·우동·냉면을 지역과 대표 메뉴로 나누어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