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의 낙원떡방은 단호박과 여러 콩을 활용한 설기떡으로 SBS 《생활의 달인》 1047회에 소개됐습니다. 방송일은 2026년 9월 7일이며, 이병훈 달인이 27년간 이어 온 떡 제조 과정 가운데 물을 따로 넣지 않는 호박설기와 무설탕 콩설기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매장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47 1층에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낙원떡방으로 표시되지만 공공 식품위생 등록명은 ‘낙원떡방아간’입니다. 부평구 육동로에 있는 이름이 비슷한 낙원떡집과는 다른 곳이므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단호박의 수분으로 만드는 호박설기
방송에서 가장 먼저 구분한 것은 단호박 가루와 실제 단호박의 차이입니다. 낙원떡방의 호박설기는 단호박을 직접 삶아 쌀가루와 섞고, 물을 따로 붓지 않은 채 단호박 자체의 수분으로 설기 반죽을 맞춥니다. 설기 특유의 포슬한 구조 안에 호박의 수분이 퍼지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쌀가루 준비에도 별도 과정이 들어갑니다. SBS 공식 설명에 따르면 모든 설기에 쓰는 쌀가루를 4번 방아 낸 뒤 2℃에서 12시간 저온 숙성합니다. 곱게 간 쌀가루와 단호박을 결합하는 과정이므로 단순히 완성된 백설기에 호박 토핑을 얹는 메뉴와 다릅니다.
공개 메뉴에서 호박설기 한 개는 1,700원으로 표시됩니다. 낱개 크기는 약 4×9cm로 안내되지만 제조일과 포장 방식에 따라 실제 크기와 모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음식은 조리 특징을 보여 주기 위한 자체 재현 이미지이며 실제 판매 음식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 종류 콩을 넣는 무설탕콩설기
콩설기는 호박설기와 같은 숙성 쌀가루를 바탕으로 하되 단맛보다 콩 구성이 중심입니다. 공개된 방송 조리 내용에서는 서리태·강낭콩·완두콩을 사용하며, 콩을 바닥에만 까는 것이 아니라 쌀가루 사이에도 넣는 방식으로 소개됩니다.
메뉴명은 무설탕콩설기이며 공개 참고가격은 한 개 1,700원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는다는 방송 설명이 있지만, 당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이 의료 목적의 무당 식품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쌀과 콩 자체에도 탄수화물이 있고 구체적인 영양성분표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면 원재료와 1회 섭취량을 매장에 문의해야 합니다.
호박설기는 단호박의 색과 수분을 살린 설기, 콩설기는 세 종류 콩의 구성과 담백한 쌀 반죽을 보는 메뉴입니다. 두 가지 모두 낱개 가격이 같아 처음 방문한다면 하나씩 골라 재료 구성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호박찰떡과 호박고지떡
생활의 달인 1047회는 설기 외에도 호박찰떡과 호박고지떡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호박찰떡은 찰기가 있는 떡 반죽에 호박을 더한 메뉴이고, 호박고지떡은 말린 호박 조각을 활용해 씹는 결을 더하는 떡입니다. 같은 호박떡이어도 포슬한 설기, 쫀득한 찰떡, 호박고지가 씹히는 떡으로 형태가 나뉩니다.
두 메뉴의 현재 낱개 가격과 당일 판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호박떡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구매하려면 방문 전에 생산 품목과 예약 가능 수량을 물어보세요. 공개 메뉴에는 단호박케이크 55,000원과 떡국떡 1kg 10,000원도 표시되지만 주문 시점의 크기와 구성은 현장 안내가 우선입니다.
영업시간과 주문 방법
공개 영업정보 기준 운영시간은 07:00–19:00이며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이 휴무로 안내됩니다. 매주 화요일이 모두 휴무인 것은 아니므로 달력에서 해당 주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이나 대량 주문 일정에 따라 생산 품목과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기떡은 당일 준비 수량이 있고 떡케이크나 행사 떡은 제작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정 떡을 여러 개 구매하거나 오전 일찍 찾으려면 0507-1370-0760으로 메뉴, 수량, 픽업 시각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공 등록 전화번호는 032-522-0760으로도 확인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