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샛별반점 광릉수목원 본점의 대표 메뉴는 튀긴 돼지고기를 상추와 무쌈에 싸 먹는 상추쌈 탕수육입니다. 탕수육을 요리 한 접시로 나누고, 사골육수를 바탕으로 한 차돌짬뽕이나 간짜장을 각자의 식사로 고르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SBS 《생활의 달인》 1036회, 2026년 6월 22일 ‘상추 쌈 탕수육 달인’ 편에서 김민석 달인의 음식으로 소개됐습니다. 매장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639에 있으며, 광릉수목원 나들이와 함께 들를 수 있는 중식당입니다.

방송에 나온 상추쌈 탕수육, 무엇이 다른가요?

상추와 무쌈이 더해지는 한입 구성

이 메뉴의 핵심은 등심 튀김·상추·무쌈을 한입에 겹치는 방식입니다. 탕수육의 튀김옷과 고기 사이에 있던 식감의 대비가 채소까지 넓어집니다. 상추는 부드럽게 감싸는 역할을 하고, 얇은 무쌈은 튀김과 다른 아삭함과 새콤한 맛을 더합니다.

방송에서는 상추 위에 무쌈을 얹고 탕수육을 싸 먹는 구성을 다뤘습니다. 소스를 고기에 많이 묻혀 먹는 방식에 더해, 쌈장과 채소의 양을 한 점씩 바꿔가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고깃집의 쌈 먹는 방식을 중식 튀김 요리에 접목한 메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처음 주문했다면 이렇게 먹어보세요

먼저 탕수육 한 점을 그대로 먹으면 튀김옷과 등심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상추 한 장 위에 무쌈과 탕수육을 올리고 쌈장을 조금 곁들여 보세요. 쌈무 자체에 간이 있으므로 처음부터 장을 많이 넣기보다 한입 크기로 말아 먹은 뒤 양을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추에 튀김을 여러 점 쌓으면 한입에 넣기 어렵고 채소와 고기의 비율도 달라집니다. 작은 튀김 한 점으로 시작해 입맛에 맞춰 상추나 무쌈을 더하면 됩니다. 무쌈 없이 상추와 쌈장만 곁들이는 방식도 있어, 같은 접시를 나누면서 서로 다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실제 탕수육의 크기와 튀김옷 색, 상추·무쌈의 제공량과 그릇은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골육수 차돌짬뽕과 함께 먹는 이유

가마솥 사골육수 차돌짬뽕은 고기와 면, 뜨거운 국물을 한 그릇에서 먹는 식사 메뉴입니다. 사골육수를 바탕으로 차돌박이를 더하는 구성이어서, 튀김을 채소에 싸 먹는 쌈 탕수육과 조리 방식부터 다릅니다.

쌈 탕수육은 여러 사람이 함께 집어 먹는 요리이고 짬뽕은 각자의 식사로 고르기 쉽습니다. 상추쌈과 무쌈의 차가운 채소를 먹다가 따뜻한 면과 국물로 순서를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할 때의 차이입니다. 다만 사골과 차돌박이가 들어간 짬뽕을 맑고 가벼운 국물로 생각하기보다는 고기 풍미가 중심인 메뉴로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짬뽕 메뉴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샛별 짬뽕은 기본 짬뽕, 차돌짬뽕은 사골육수와 차돌박이를 강조한 메뉴, 포천 불타는 고추짬뽕은 매운맛을 강조한 선택지입니다. 같은 면 요리라도 고기 고명을 원하는지, 매운맛을 원하는지에 따라 나누어 고르면 됩니다. 매운맛을 잘 먹지 못한다면 주문할 때 맵기 조절 가능 여부를 물어보세요.

메뉴 가격과 인원별 주문 구성

조회일인 2026년 10월 28일에 확인한 2026년 6–7월 메뉴 기록에는 국내산 등심 쌈 탕수육 20,000원, 샛별 짜장면 6,000원, 불맛폭발 간짜장 9,000원, 샛별 짬뽕 10,000원, 가마솥 사골육수 차돌짬뽕 12,000원, 고추짬뽕 13,000원이 안내됩니다. 방문일의 판매가격과 제공량은 현장 메뉴판을 확인하세요.

두 명이 쌈 탕수육 한 접시와 차돌짬뽕 한 그릇, 짜장면 한 그릇을 주문하면 위 참고가격 기준 합계는 38,000원입니다. 같은 구성에서 짜장면을 간짜장으로 바꾸면 41,000원입니다. 실제로 몇 명이 충분히 먹는지는 식사량과 제공량에 따라 다르지만, 요리 한 접시를 나누면서 면의 종류를 다르게 고르는 예시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혼자 방문했다면 대표 메뉴를 모두 주문하기보다 한 그릇 식사와 공유용 요리의 차이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럿이 방문할 때도 쌈 탕수육에 여러 면 요리를 더하면 전체 주문량이 늘어납니다. 쟁반짜장 같은 다른 메뉴를 선택하려면 제공 인분과 현재 가격을 함께 물어보세요.

짜장면과 간짜장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기본 짜장면은 6,000원, 간짜장은 9,000원으로 참고가격 차이가 3,000원입니다. 춘장 양념에 비벼 먹는 식사는 같지만, 즉석에서 볶아내는 간짜장과 기본 메뉴 중 어떤 구성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영업시간과 예약·포장 문의

매장 운영 채널은 매일 10:30–20:00, 마지막 주문 19:30으로 안내합니다. 접수 마감은 당일 재료와 대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늦은 저녁에 도착한다면 031-541-5656으로 먼저 문의하세요.

예약이나 포장이 목적일 때는 방문 날짜·인원 또는 원하는 메뉴와 수령 시각을 함께 말하면 됩니다. 특히 쌈 탕수육은 튀김과 채소를 함께 먹는 메뉴이므로 포장 가능 여부뿐 아니라 상추·무쌈·쌈장이 함께 제공되는지도 확인하면 식사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대기 시간은 날짜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져 고정된 분수로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중식 방송 맛집과 비교하기

간짜장과 탕수육 조합을 더 살펴보고 싶다면 부천 아리산, 인천 홍성각의 메뉴 구성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샛별반점은 탕수육에 상추와 무쌈을 곁들이는 방식이 중심이므로, 같은 중식이라도 먹는 방식과 이동 지역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