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역 가까이에 있는 누누타코야끼는 SBS 《생활의 달인》 1043회(2026년 8월 10일) ‘타코야키 청년 달인’ 편에 소개된 곳입니다. 방송이 주목한 것은 완성된 타코야키의 모양만이 아니라, 많은 주문을 빠르고 일정하게 조리하기 위해 달인이 직접 고안한 도구와 작업 방식이었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44, SK허브그린 1층 148호, 전화번호는 0507-1494-5080입니다. 공개 영업정보는 평일 시작 시각이 14시와 15시로 서로 다르게 표시되지만, 주말은 11시 시작, 마감은 다음 날 2시로 안내됩니다. 늦은 시간까지 표시된 매장이라도 반죽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방송에 나온 타코야키 청년 달인
SBS 공식 회차 설명에 따르면 달인은 한 번에 80개가 넘는 타코야키에 속재료를 빠르게 채울 수 있는 특수판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조리판만 바꾼 것이 아니라 반죽을 붓는 통과 타코야키를 뒤집는 젓가락까지 작업에 맞게 고안해 사용합니다. 한 알씩 천천히 채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간 차이를 줄이고, 여러 판을 반복해서 구울 때 손의 이동을 단순하게 만든 것이 방송의 핵심입니다.
타코야키는 둥근 홈에 반죽과 문어를 넣고 익는 면을 돌려 가며 구워야 합니다. 처음 부은 반죽이 굳는 속도, 속재료가 들어가는 시점, 뒤집는 순서가 달라지면 한 판 안에서도 익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특수 도구는 많은 수량을 동시에 다루면서도 이 시간 차이를 줄이려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 효율적인 조리 장비에 관심을 갖고 찾아왔다는 내용도 공식 설명에 포함돼 있습니다.
오리지널 타코야끼
처음 주문한다면 기본 구성을 비교하기 쉬운 오리지널 타코야끼부터 볼 수 있습니다. 둥글게 구운 타코야키 위에 달콤하고 짭짤한 갈색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와 파래 계열 고명을 곁들이는 형태입니다. 겉면은 조리판에 닿아 노릇하게 익고 중심부는 반죽의 수분이 남아 뜨거울 수 있으므로, 받자마자 한입에 넣기보다 젓가락으로 갈라 김을 빼고 먹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10월 25일 확인한 공개 자료에는 오리지널 가격이 4,500원과 5,000원으로 다르게 표시됩니다. 가격이 인상됐거나 자료 갱신 시점이 달랐을 가능성이 있어 한 값만 현재가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상세 메뉴 카드에는 확인값 중 하나가 표시되며 실제 결제 가격은 현장 메뉴판을 기준으로 보세요.
뿌링과 소스 메뉴
뿌링은 기본 소스 중심의 오리지널과 달리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 계열 시즈닝 풍미를 더한 메뉴입니다. 가루 시즈닝은 뜨거운 반죽 표면의 수분과 만나 맛이 진해질 수 있어, 담백한 맛보다 분명한 간을 선호할 때 고르기 좋습니다. 공개 가격은 자료에 따라 5,500원 또는 6,500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불닭마요 또는 공개 자료에 표시된 매콤 계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가 매운 소스의 자극을 누그러뜨리면서도 오리지널보다 진한 맛을 냅니다. 명란마요는 명란의 짭짤한 감칠맛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움을 조합한 메뉴로 안내됩니다. 소스와 시즈닝은 판매 시점에 따라 이름이나 구성이 바뀔 수 있으므로 메뉴판에서 현재 판매 맛을 확인하세요.
반반메뉴 주문하기
두 맛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반반메뉴가 편합니다. 공개 메뉴에는 7,500원으로 표시되며, 한 용기 안에서 서로 다른 맛을 나누어 먹는 구성입니다. 다만 선택 가능한 조합, 알 수, 추가금 여부는 공개된 이름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문할 때 “오리지널과 뿌링처럼 원하는 두 맛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지”를 먼저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 사람이 먹을 때는 기본 맛과 강한 시즈닝 맛을 번갈아 먹을 수 있고, 두 사람이 나눌 때는 취향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소스가 한 용기에 담기면 이동 중 섞일 수 있으므로 포장 후 오래 이동해야 한다면 맛별 분리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실제 메뉴의 알 수, 소스 양, 고명과 포장 용기는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음식 이미지는 방송 설명과 공개 메뉴명을 바탕으로 만든 이해용 재현 이미지입니다.
메뉴와 가격 확인 포인트
확인된 공개 메뉴에는 오리지널, 뿌링, 반반메뉴, 불닭마요, 명란마요 외에 카페라떼·에이드·복숭아 홍차 같은 음료도 있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날짜의 공개 자료에서 일부 타코야키 가격과 영업 시작 시각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가격표를 오래전에 촬영한 자료는 현재 매장과 다를 수 있으므로 주문 전 현장 메뉴판을 먼저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여럿이 방문한다면 오리지널 한 팩과 시즈닝 또는 매콤한 맛 한 팩을 나누는 구성이 맛의 차이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타코야키는 식으면서 중심부 반죽이 굳고 가쓰오부시와 소스의 질감도 바뀌므로, 가능하면 받은 뒤 오래 두지 않고 먹는 편이 메뉴의 특성을 느끼기 좋습니다.







